한송준 개인전
한송준 Songjoon Han
October 30 - November 13, 2009
Exhibition Detail
한송준 SongJoon, Han
한송준은 자신의 내면 세계와 상상속의 자아, 또는 단어로 설명할수 없는감성을 작품으로 표현한다.
마음에 담겨진 다양한 표정들과 느낌을 작가는 단순 기하학적인 선과 면, 색을 이용하여 입체감과
공간감을 느낄수 있는 마음의 거울을 보여준다. 단단하고 빈틈없는 철판표면위의 비스듬히 기울어진
공간 사이로 우리는 여러 각도에서 갓기 다른 마음의 표정들을 읽을수 있다.